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잉글리시에그’과 ‘ZEM’이 공식협찬사로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모와 교육종사자에게 현 교육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유교전 대표 콘텐츠인 ‘트렌드 살롱’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과 교육이 융합한 미래교육관 (이하 ‘퓨처클래스 콘텐츠관’)을 준비하였다. ‘퓨처클래스 콘텐츠관’은 인공지능 (AI), 가상현실 (VR)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알파세대를 위한 기술들을 접목한 새롭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선착순 이벤트’, ‘모두다 드림 이벤트’, ‘팔로워 이벤트’를 포함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구&교재, 용품, 식품 등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 4일 동안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200분에게 5만원권 상품권 (200장)과 2만원권 상품권 (1,000장)을 각각 2만원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을 준비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유아동 관련 교육, 유아용품, 서비스, 생활 및 문화를 소개하는 B2C / B2B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외 유아동 관련 유수의 기업 신제품과 함께 기획 상품, 특별관, 세미나, 서비스 및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유아동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도서, 교구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영유아 교육 테마의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약 30년 가까이 유아동 산업 관련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관람객들의 교류를 위해 글로벌 MOU 체결, 산업 전문 포럼 개최,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