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의 대표 주관전시회 ‘오토살롱위크’는 지난 19일 자동차 문화로 이슈를 만드는 ‘피치스 그룹 코리아’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국내 전역의 가장 큰 자동차 페스티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12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나눔행사 ‘Merry KINTEX-MA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5일(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계자를 만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콘텐츠 산업 진흥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티빙(TVING), 웨이브(Wavve), 왓챠(Watcha), 쿠팡플레이(Coupang Play) 등 국내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가 참석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1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2023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화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주도해 온 우수 특화특구를 포상하고 격려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30.(목) 오후 2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성차 업계, 자율주행·반도체·통신·소프트웨어(SW) 등 분야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동차-정보통신기술(ICT)등 이(異)업종 간 협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킨텍스를 찾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WE)’ 사장단과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월드엑스포는 홍콩 국제공항과 인접해 전시면적 약 7만sqm를 보유한 전시장으로, 최근 전시장이 위치한 GBA 지역(홍콩, 중국, 마카오 지역을 잇는 그레이터 베이 애리어) 개발을 추진하며 국제전시회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AIoT 국제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박람회로써, 모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는 지능형 사물인터넷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였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잉글리시에그’과 ‘ZEM’이 공식협찬사로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모와 교육종사자에게 현 교육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유교전 대표 콘텐츠인 ‘트렌드 살롱’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ol.15는 2023년 새롭게 개발된 BI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일러스트레이션의 본질인 ‘그리기의 즐거움’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번 서일페 V.15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급식·외식 전문 전시회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