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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4일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해외 진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 있는 곳으로 ’23년 기준 역대 최대실적인 2,315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했으며, 작년 전체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3,014TEU)의 약 77% 수준을 처리할 만큼 우리나라 수출의 심장역할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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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킨텍스를 찾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WE)’ 사장단과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월드엑스포는 홍콩 국제공항과 인접해 전시면적 약 7만sqm를 보유한 전시장으로, 최근 전시장이 위치한 GBA 지역(홍콩, 중국, 마카오 지역을 잇는 그레이터 베이 애리어) 개발을 추진하며 국제전시회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유아교육 전문 국제포럼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하 ELF)”이 서울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와 11월 4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유아놀이: 전통과 혁신의 접점’을 주제 하에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아교육 전문 국제포럼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하 ELF)”이 서울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와 11월 4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유아놀이: 전통과 혁신의 접점’을 주제 하에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행사는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2023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전력망 기술을 선보이고, 나아가 에너지산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주관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 등이다.
K-메타버스 페스티벌 & 엑스포 2023 이름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메타버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23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AIoT 국제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박람회로써, 모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는 지능형 사물인터넷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였다.